우리 딸아이가 고등학생인데요.  사춘기부터 올라온 여드름이 얼굴이며, 몸에도 상당히 심하게 생겨서 계속 병원치료를 했거든요.  하지만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 못해 주위 엄마들한테 물어도 보고 검색도 해봐도 별다른 뽀족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라 그런지 너무나 고민을 하는것 같아서 속상하던 차에 아미에스투 앰플을 만나게 됬어요. 처음부터 딸내미 주려고 산건 아니고 제 얼굴의 주름때문에 구매하게 됬는데 여드름에도 효과를 본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딸아이한테 사용하게 되었어요.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 몰라보게 좋아진거예요.  아니, 이럴수도 있구나.... 좋다는건 다 써봐도 만족하지 못했는데 우연찮게 알게된 앰플이 우리아이의 구세주가 되었어요.ㅎㅎ 지금은 저보다 더 열심히 사용하고 있답니다.